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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어묵 이야기

내 이름을 찾아서

떡볶이집에 함께 살던 어묵 김밥 만두 순대 이야기다. 정당한 이유 없이 차별 받던 김밥과 만두와 순대는 불만을 터뜨리고 이어서 각자 자기 방식의 삶을 찾아 살아가게 되지만, 순하고 순한 어묵은 불만이 있어도 말을 못하고 참고 산다. 불만을 갖는다는 것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올바른 해결을 위한 과정이기도 하다. 이 책은 동시를 그림책으로 재구성한 것이라, 분량이 짧아 어린이가 혼자서도 잘 읽을 수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음식 주인공들이 등장하여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는다. 어린이가 책을 읽고 나서 불만을 갖는다는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오히려 그것으로 인해 발전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
떡볶이집에 함께 살던 어묵 김밥 만두 순대 이야기다. 정당한 이유 없이 차별 받던 김밥과 만두와 순대는 불만을 터뜨리고 이어서 각자 자기 방식의 삶을 찾아 살아가게 되지만, 순하고 순한 어묵은 불만이 있어도 말을 못하고 참고 산다. 불만을 갖는다는 것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올바른 해결을 위한 과정이기도 하다.
이 책은 동시를 그림책으로 재구성한 것이라, 분량이 짧아 어린이가 혼자서도 잘 읽을 수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음식 주인공들이 등장하여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는다. 어린이가 책을 읽고 나서 불만을 갖는다는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오히려 그것으로 인해 발전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
곶감 선생 - 김양경

동시, 동화작가, 독서치료사, 시낭송지도자, 수필가, 국어논술 강사. 서울 월곡동에 살아요. 2014년에 한국안데르센상에 동시가 당선되었고, 2015년에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된 이후 한국아동문학인협회와 한국동시문학회 회원으로활동을 하며 동시와 동화를 창작하고 있어요. 20년 동안 월곡동에서 마중물독서논술을 운영하며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국어와 논술을 지도해요. 초 중등 학생들에게 동시와 동화 창작을 지도하고 있어요. 별명은 곶감선생님인데요, 호랑이선생님보다 잘 가르치기 때문이지요.

집필 '책토글논술교재' '이미지독서코칭' 공저, '늑대거북의외출', '똘똘이를 찾아주세요','싫어할머니' 등 동화 다수
'나는별이랑산다'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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